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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읽는 책 ] <그릿> 재능이 중요할까? 노력이 중요할까? 재능이 중요할까? 노력이 중요할까?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야 역시 기한내에 빨리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었던 고전 1984는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었으면서도 반년이 지나도록 다 읽지를 못했네요;; 아직도 감옥에 갇혀있는 윈스턴..... 아이들도 어렴풋이 알게된 빅브라더 (책 표지가 무섭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들춰보다가 읽어보게된 '그릿'은 재능과 노력에 대해 얘기하길래 선뜻 빌려서 읽게되었습니다.저는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분야에서 아주 못하지는 않았지만, 딱히 눈에 띄는 재능은 없고, 호기심은 많은편인데, 겁이 많고, 끈기가 부족해서 마무리를 잘 못하는 것 같거든요.  지금 새로운 분야로 뛰어들고 있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 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관한 책이다!' .. 더보기
[글쓰기 강의 정리] 글을 잘 쓰려면 이것부터..... 글을 잘 썼다는 건 물론 아이디어가 뛰어난 경우도 있지만, 작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표현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독자가 이해가 잘 되도록, 편히 읽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떤 설명을 할 때도 오히려 고수들은 쉬운 표현으로 간단히 표현하는 사람이라고들 하죠. 아마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양한 눈높이에 맞춰 표현할 정도로 이해의 폭이 넓을테니까요. 어느 분야든 잘 하고 싶으면 1등을 벤치마킹 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을 잘 쓴 사람의 글을 베껴쓰기하는 거죠. 즉, 필사하면 됩니다. 그럼 필사는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요? 1. 통으로 필사 : 1개의 에피소드 처음.. 더보기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로 100만원을 벌려면 포스팅을 몇개나 써야할까?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 광고게재가 된 이후에 수입이 들어옵니다. 네이버 블로그로 돈을 벌려면 일단 애드포스트 신청을 해서 승인이 나야 수입이 들어오기 시작하거든요. 저는 사실 10여년 전에 블로그에 잠깐씩 글을 올리다가 중국음식 레시피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게 조회수가 잘 나와서 애드포스트 신청자격이 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커리어도 막 바뀌는 시기라 애드포스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거든요 ㅠㅠㅠ 결국 나중에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다보니 애드포스트 신청하고 승인받고 지금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애드포스트 승인이 나고 광고가 붙은 후에 100만원정도의 수입이 나고 싶다면 글을 얼마나 많이 써야 할까요? 지금 약 300개이상의 글이 있는데, 수입은 정말 월 1~2만원정.. 더보기
글을 쓰려는 이유는? 글쓰기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내가 글을 쓰려는 이유는 ?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글쓰기에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재미있게 풀어가는 사람들도 많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도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었고, 책도 어느정도 좋아하고, 글도 어느정도 쓸 정도의 딱 보통의 글짓기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딱히 글쓰기에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블로그도 정도껏의 꾸준함을 무기로 적당히 작성해오고 있거든요. 블로그로 수익을 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뿐이었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는데, 어느날 수익 인증을 꾸준히 하며 성장하고 있는 어떤 블로거의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블로그 수익 1천만원 이상 저는 나름 500이라도 벌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더 거대한 세상이 있었다.. 더보기
자극받고 글쓰기 100억대 자산가는 꿈인걸까? 연예인들은 부동산을 사고팔고만해도 100억, 200억 잘만 벌던데.. 돈이 돈을 버는 걸까요? 월 3천만원 수익을 꿈꾸는 우리 신랑.... 그리고 월 1천만원, 아니 500만원, 아니 10만원이라도 부수입이 났으면 하는 나.. 우리는 늘 이런 얘기를 하며 경제적 자유를 누렸으면 합니다. 그러다가 알게된 성공한 지인의 모습. 젊은 나이에 목동 아파트에 100억대 자산가로 가족과 함께 비지니스석 타고 유럽여행을 몇달넘게 여행하다가 오기도 한 사람...... 정말 꿈일까....?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부러움과 질투....정말 부러워요...... 요즘은 젊은 부자가 많고, 주변에도 월 몇천만원대 벌이를 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되다보니 우리의 시선은 늘 월 몇천만원이 다라고 생각했었던것.. 더보기
쿠팡체험단에 짤렸다.....ㅎ 그동안 나름 짭짭했지만...... 2시간 넘게 7000자 넘는 후기글을 뽑아내면서....진지하게 임하지 않다보니 좋은걸 못 받게 되고, 서서히 가성비가 안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몇번 반복이 되었는데..... 쿠팡체험단으로 받은 제품을 제때 리뷰를 못하고 말았다 그것도 하루 지나서 알게 되어버림;;;;; 작은 거라며 감사함을 몰라서 그랬을까... 마음이 무겁다 계속 머릿속을 맴돌던 제휴마케팅으로 넘어가보려 한다 더보기
낮밤 지금 나오는 음악 ㅋㅋ 11월이면 만기인데 나는 대체 글을 쓰고 있는 것일까? 나는 내가 뭔가 해낼수 있을꺼라고 늘 생각해왔었다. 그래서 뭘 하는 진지하게 열심히 하려고 해왔다. 그런데 나중에 돌아보니까 이도저도 아닌 내 모습이라 실망스러울때가 너무너무 많다. 차라리 모 아니면 도로 팠어야 할텐데, 호기심은 또 많아서 이것저것 시도는 많이 했고... 이게 정말 점으로 연결이 되기는 하려는 걸까? 나는 뭘 하려고 이 나이먹고도, 이렇게 나를 모르고 방향을 헤매고 있는 것 같을까 요즘에는 이영지 노래를 많이 듣게 되는 것 같다. 탁한 목소리가 랩과 음악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매력이 있더라. 내가 좋아하는 랩과, 가사들이라 자꾸 듣게 되는 것 같다. 퇴폐적이거나 섹시하거나 고어적이지 않고 담담히 뱉어내는 듯한.. 더보기
내가 하는, 생각하는 온라인 부수입 - 맛집 블로그 체험단 쿠팡 체험단 2024.5  작년부터 눈 떴던 온라인 생활.1. 맛집 체험단을 위한 맛집 블로그2. 아직 미세하게나마 유지되고 있는 쿠팡 체험단3. 작년에 20만원정도 수익이 났던 전자책  작년부터 맛집 블로그를 통해 매주 맛집 체험을 하고 있어요. 체험단 생활은 정말 즐거워요. 떄로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돈도 받은 적도 있었고요. 쿠팡 체험단도 정말 진지하게 하면서 나름 집안 소형가전이나 가구를 바꾸기도 했어요. (쿠팡 체험단은 약간의 회의가 들기도하고, 마음도 출렁여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순위가 높은 편이라 아직도 명맥은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올려볼까 생각했던 전자책에서 통장으로 직접적으로 수익이 나는 걸 보며 내 미래의 모습은 '자동화 부수입이다!' 라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실제 제가 만든 전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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